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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5. 23:58
아름다웠던 섬 모습을 되찾기 위한 자연인의 밭 일구기! [나는자연인이다] 222회
원시의 삶 속 대자연의 품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채 자연과 동화되어 욕심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시청률은 6.795%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은 6.795%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나는 자연인이다 222회, 무인도 고향섬에서 다시 살다! 자연인 이복민 (2016.12.14 수) 내용으로는
육지로부터 6Km, 바다 건너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외딴 섬. 매서운 파도와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여 쉽게 닿을 수 없는 이곳에 오직 한 사람이 살고 있다. 한때는 9가구, 50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살던 작은 섬마을.. 그려질것 같습니다.
육지로부터 6Km, 바다 건너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외딴 섬. 매서운 파도와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여 쉽게 닿을 수 없는 이곳에 오직 한 사람이 살고 있다. 한때는 9가구, 50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살던 작은 섬마을.. 그려질것 같습니다.

내년 봄을 위해 대나무 뿌리를 뽑고 '섬초'를 심어 본다!
대자연의 품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채 자연과 동화되어 욕심 없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자연인! 돈한푼, 가진 것 하나 없고 불편한 삶이지만 하나같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어떤 행복의 비결이 있는 걸까?
이상 나는 자연인이다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이상 나는 자연인이다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