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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1. 14:06
서유리의 팩트 폭행! "세금이 아깝지 않은 나라가 되었으면" [비정상회담] 127회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0여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시청률은 3.217%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은 3.217% 기록했습니다.

비정상 대표들의 소신 발언에 이어 서유리 차례! "세금을 많이 내는데.. 그게 아깝지 않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핵사이다 소신 발언에 모두 엄지 척 (박수 짝짝)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세계 정상 회담이 있다면, 여기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국 세계 청년들이 뭉쳤다. 기성세대의 멘탈을 흔드는 비정상적이고 재기발랄한 세계의 젊은 시선. 과연, 그들은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까?
이상 비정상회담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이상 비정상회담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