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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0. 17:57
박성호, 장인 약속 어긴 태국 여행기 “너무 사랑하기에” [자기야-백년손님] 355회
최근 고부갈등 보다 뜨거운 화두로 장서 간의 문제들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
시청률은 7.3%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은 7.3%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자기야 355회 (2016.12.08 목) 내용으로는
* 남서방네 이야기 : 후포리 제3대 김장노예 소환! - 후포리에 내려오는 슬픈전설?! 해마다 김장이 시작되는 날 밤새 비명소리가 들린다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김장하는 날! 후포리 .. 그려질것 같습니다.
* 남서방네 이야기 : 후포리 제3대 김장노예 소환! - 후포리에 내려오는 슬픈전설?! 해마다 김장이 시작되는 날 밤새 비명소리가 들린다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김장하는 날! 후포리 .. 그려질것 같습니다.

박성호는 결혼 전 장인과의 약속을 얘기하며 "선은 예전부터 넘었다"라고 고백했다.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이기보다는 손님이었던 대한민국 사위들!! 그들이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다면? 생각만해도 어색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상 자기야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이상 자기야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