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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7. 05:56
아들들을 위해 직접 가게로 찾아온 어머니, 그런데 분위기가 냉랭한 아들들? [사노라면] 252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 하지마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시청률은 3.543%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은 3.543%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사노라면 252회, 약초꾼 형제와 노심초사 어머니 (2016.12.06 화) 내용으로는
함백산 약초꾼 형제와 팔순 노모가 그려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그려질것 같습니다.
함백산 약초꾼 형제와 팔순 노모가 그려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그려질것 같습니다.

도토리 범벅이 먹고 싶다는 아들을 위해 직접 만들어 가게로 찾아간 어머니. 아들들의 반응이 이상하다?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들만의 삶의 노하우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치유의 프로그램
이상 사노라면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이상 사노라면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